5인 쉐잌쉐잌 소리나는 마라카스세트

 

상품 구성 : 기하학무늬패턴스티커(A5) 5장 , 원형접시 10Cm 10장, 칼라하드스틱 대 (15Cm) 5개,
                칼라 습자지 A4사이즈 4장, 쉐이쉐잌 소리재료 13g (1인2.6g)
상품 전체 길이 : 약 30~31Cm

쉐잌쉐잌 소리재료는 크기가 다른 비즈3종류를 넣어 복합적으로 다양한 소리가 나도록
하였으며 
소리가 꽤 크게 들리며  악기합주 또는 응원도구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중남미지역의 대표적인 악기이므로 중남미지역의 문화이해를 돕는 체험재료로 사용해도 되며
여러명이 함께 소리를 내면
타악기 미니 오케스트라처럼 연주도 할 수 있습니다

 

 

 쉐잌쉐잌~소리가 매우 잘 나서 악기연주및 응원도구로 사용해도 됩니다

 여러명이 함께 해도 매우 신나는 체험이 될수 있습니다

 

상품 구성 : 패턴스티커(A5) 5장 , 원형접시 10Cm 10장, 칼라하드스틱 대 (15Cm) 5개,

칼라 습자지 A4사이즈 4장, 쉐이쉐잌 소리재료 13g (1인2.6g)


5인세트구성입니다 수량선택에 유의해주세요




 




패턴스티커는 가위로 마음대로 오려서 붙이면 됩니다




 

 




 




 



 

만들기 방법은 아래 사진 참조 하세요.

마라카스(Maracas) 는
마라카스는 한 손에 하나씩 손잡이를 쥐고 흔들어서 연주하는 라틴아메리카의 타악기다.
비어 있는 둥근 울림통 속에 작은 알갱이를 넣어 만든다. 라틴아메리카 음악의 리듬 패턴을
담당하는 기본적인 리듬악기이자 룸바, 살사 등 댄스 앙상블의 필수 악기이다.

마라카스(Maracas)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유래한 타악기로, 손으로 흔들어서 연주하는
래틀(Rattle), 혹은 셰이커(Shaker)의 일종이다. 유사한 형태의 다른 래틀 악기들과
마찬가지로, 마라카스 역시 고대부터 광범위한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마라카스라는 명칭은 ‘마라카’의 복수형인데, 마라카는 아메리카 원주민 중 하나인
아라우칸족 말로 ‘박’을 의미한다. 대개 한 쌍의 마라카를 함께 연주하기 때문에 복수형으로
마라카스라고 부른다. 라틴아메리카 음악인 룸바가 크게 유행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악기이기 때문에 룸바 셰이커(Rumba shaker)라고도 하며, 프랑스령 서인도제도에서는
샥샥(Shac-shacs)이라고도 부른다.
마라카스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각지에서 연주되며, 주술적인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특히 남아메리카 대륙의 주술사들은 환자를 치료할 때 초자연적 상징물로서 마라카스를 사용했다.
마라카스의 울림통을 만드는 박은 정령의 머리로 여겨졌기 때문에, 주술사들은 마라카스를
흔듦으로써 정령들을 소환할 수 있다고 믿었다. 또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여신이 마라카스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콩고와 아메리카 호피(Hopi) 족은 공통적으로 거북껍질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사용했다.
마라카스는 라틴아메리카 음악에서 핵심적인 리듬악기이다. 다양한 라틴음악의 리듬패턴을
연주함으로써 지속적인 박절감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며, 특히 소규모의 댄스 앙상블에서는
기본적인 리듬악기로 사용된다. 또한 악기의 크기와 재질에 따라서 음량을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살사 밴드나 오케스트라에서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마라카스의 독특한
음색과 그 역할에 주목한 현대 작곡가들도 즐겨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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